세종새롬동피부과 기미레이저 무조건 피코가 좋을까?
최종 수정일: 3일 전
세종새롬동피부과 기미레이저 무조건 피코가 좋을까?
532·755·1064nm 파장이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대표원장이
상담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시술하는 세종나성동피부과/진료과목
연세에스의원 김상민 원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기미레이저는 무조건
피코레이저가 좋은지,
그리고 피코레이저의
532nm, 755nm, 1064nm 파장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코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미레이저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피코레이저인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피코레이저라고 해도
장비에 따라 사용하는 파장이 다르고,
532nm, 755nm, 1064nm는 피부에서
빛이 흡수되고 도달하는 특성이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기미의 색과 분포,
피부 상태뿐 아니라
어떤 파장의 피코레이저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가까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피코레이저란 무엇일까요?
피코레이저에서 '피코'는
특정 파장의 이름이 아니라
레이저가 조사되는 매우 짧은 시간 단위를 의미합니다.
1피코초는 1조분의 1초입니다.
피코초 단위의 짧은 펄스로 에너지를
전달해색소 입자에 광음향적인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피코레이저의 주요 특징입니다.
쉽게 말하면 피코레이저라는 이름은
'빛의 색깔'보다 '빛을 얼마나 짧게
전달하는가'와 관련된 표현입니다.
따라서 피코라는 이름만 보고
모든 장비가 같은 레이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피코레이저도 파장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인데
피코레이저는 하나의 파장만
사용하는 장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장비에 따라 532nm, 755nm,1064nm 등
서로 다른 파장을 사용할 수 있고,
하나의 장비에서 복수 파장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같은 피코초 레이저라도 파장이 달라지면
멜라닌에 대한 흡수 특성과
피부에서 도달하는 양상이 달라집니다.
532·755·1064nm는 어떻게 다를까?
구분특징살펴볼 부분 | 특징 | 적용 시 고려할 내용 |
532nm | 멜라닌 흡수가 높은 편 | 표피 색소와 피부 반응 고려 |
755nm | 멜라닌 흡수와 침투 특성의 균형 | 색소의 위치와 피부 상태 고려 |
1064nm | 상대적으로 깊은 도달 특성 | 피부 타입과 색소 분포 고려 |
532nm는 멜라닌에 대한 흡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파장입니다.

표피 쪽 색소를 다룰 때 활용될 수 있지만
주변 피부의 멜라닌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피부 타입과 에너지 설정을 함께 고려합니다.
755nm 역시 멜라닌에 흡수되는 파장으로
색소 병변을 다루는 레이저에서 활용됩니다.
532nm와 1064nm 사이에서 서로 다른
흡수 및 도달 특성을 갖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1064nm는 멜라닌 흡수가 상대적으로 낮고
보다 깊게 도달할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기미처럼 반복적인 관리가 고려되는 경우에도
피부 상태에 따라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미는 왜 파장을 하나로만 보기 어려울까?
기미는 단순히 피부 표면에 생긴
갈색 점 하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멜라닌의 분포뿐 아니라
표피와 진피의 변화, 혈관 요소,
자외선과 열 등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련될 수 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깊게 들어가는
1064nm만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레이저는 깊이만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파장별 멜라닌 흡수 특성과
색소의 위치, 피부색,
조사 에너지 등을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1064nm라도 결과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는
파장이라는 숫자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펄스 폭, 에너지, 스폿 크기와
조사 방식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피코 1064nm와 나노초 1064nm는
파장이 같더라도 펄스 폭이 다르기 때문에
조직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반대로 피코레이저라는 공통점이 있어도
532nm와 755nm는 동일한 특성을
가진 레이저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즉, '피코냐 아니냐' 하나만으로
기미레이저를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기미레이저를 살펴볼 때 확인할 기준
정리하면 장비 이름보다 먼저
파장과 조사 방식을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미가 어느 정도의 깊이와 형태로
분포하는지,
피부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피부 두께와 피부색은 어떠한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기미는 강한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그만큼 유리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불필요한 자극은 오히려 색소 변화를
유발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Q&A
Q. 기미에는 무조건 피코토닝이 좋은가요?
그렇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피코레이저의 파장과 설정뿐 아니라
피부 상태와 색소의 분포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532nm, 755nm, 1064nm 중 무엇이 좋은가요?
특정 파장이 항상 우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각 파장은 멜라닌 흡수와
피부에서의 도달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색소의 위치와 피부 상태를 함께 고려합니다.
Q. 여러 파장을 같이 사용할 수도 있나요?
색소의 특성과 피부 상태에 따라
서로 다른 파장을 활용하는 접근도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여러 파장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미레이저 핵심 내용 정리

첫째, 피코레이저의 '피코'는
파장이 아니라 매우 짧은
레이저 펄스 시간을 의미합니다.
둘째, 피코레이저에도
532nm,
755nm, 1064nm 등
서로 다른 파장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셋째, 각 파장은 멜라닌 흡수와
피부에서의 도달 특성이 다르므로
피코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넷째, 기미레이저는 파장뿐 아니라
펄스 폭, 에너지, 스폿 크기, 피부 상태와
색소 분포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기미레이저는 '피코인가?'보다
'어떤 파장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가?'까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문◀이 글은 특정 제품이나 시술그리고 저희 병원을 무조건권유하는 목적이 아닌,일반적인 피부과적인 치료 및시술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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