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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나성동피부과 기미치료 차도가 없던분들만 보세요

3일 전
3분 분량

나성동피부과 기미치료 차도가 없던분들만 보세요

안녕하세요.

대표원장이 상담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시술하는 세종나성동피부과/진료과목

연세에스의원 김상민 원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기미치료를

반복했는데도 차도가 없다고

느끼는 경우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미는 단순히 ‘색’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미치료를 반복했는데도 차도가 없다고

느낀다면


레이저의 세기나 횟수만 늘리기보다

현재 색소의 특성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미는 얼굴에 갈색으로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동일한 깊이와 형태를 가진

하나의 색소 문제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표피와 진피의 색소 분포,

혈관성 요소, 피부 자극 정도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레이저를 같은 방식으로

계속 반복하는 것이 항상

적절한 방향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첫 번째, 정말 기미만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얼굴의 갈색 반점이 모두

기미인 것은 아닙니다.


기미 주변에는 주근깨나 흑자, 잡티가

함께 섞여 있을 수 있으며


오타모반이나 ABNOM처럼

다른 색소 병변이 혼재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흰 셔츠에 묻은

커피 자국과 잉크 자국을

같은 얼룩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눈에는 모두 갈색 또는 회갈색으로 보여도

색소가 자리한 위치와 특성이 다르다면

접근 방법 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색소가 어느 깊이에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기미를 이해할 때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멜라닌 색소의 분포입니다.


표피 쪽 색소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지,

진피 쪽 색소까지 관여하고 있는지,

두 가지 특성이 혼합되어 있는지를

구분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 표면에서 보이는 색만으로

색소의 깊이를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얼마나 진한가’와‘ 어디에 분포하는가’는

서로 다른 문제라는 것입니다.


차도가 더디게 느껴질 때 살펴볼 기준

구분

특징

살펴볼 부분

표피성 색소

비교적 피부 표면에 가까움

색소 범위와 밀도

진피성 요소

상대적으로 깊은 위치가 관여

색조와 분포 형태

혼합형

여러 깊이의 색소가 함께 존재

깊이에 따른 접근 구분

혈관성 요소

붉은 기가 함께 관찰될 수 있음

혈관 분포와 피부 반응

다른 색소 혼재

흑자·주근깨·ABNOM 등 가능

병변별 특징 구분

기미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요소를 하나로 묶어


‘얼굴에 색소가 많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색소의 종류와 깊이가 다르면

같은 에너지를 반복적으로 적용하는 방식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레이저를 강하게 하면 해결될까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약하게 해서 변화가 없다면

출력을 높이면 되는 것 아닌가요?”


기미에서는 단순하게

그렇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레이저 에너지가 과도하게 적용되면서

피부에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질 경우


오히려 색소 반응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획일적인 조건만

계속 적용하는 것도 현재 색소 상태와

맞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즉 기미치료에서는

‘강하게 또는 약하게’라는 이분법보다


어떤 색소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것인지가


보다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네 번째, 파장이 다른 이유도 살펴봐야 합니다


피코레이저 역시 장비마다

사용할 수 있는 파장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755nm 파장과

532nm, 1064nm 파장은


멜라닌에 대한 반응과 조직에서의

에너지 전달 특성이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한 가지 파장만 반복하는 것보다


현재 관찰되는 색소의 종류와 깊이를 기준으로

파장의 특성을 구분해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파장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더 좋은 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색소를 대상으로 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파장과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는 무엇을 살펴볼까요?

실제로 진료실에서는

기미의 색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경계와 분포, 깊이, 붉은 기 등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양쪽 광대에 넓게 퍼져 있는지,

점처럼 경계가 뚜렷한 색소가 섞여 있는지,


회갈색 또는 푸른빛이 관찰되는지에 따라

생각해볼 수 있는 색소 종류가 달라집니다.


또 피부가 최근 반복적으로 자극받았는지,


자외선 노출이나 열 자극이 많았는지 등도

현재 피부 상태를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Q&A. 기미치료를 계속해도 될까요?


Q. 기미치료는 강한 레이저가 더 좋은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색소의 깊이와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 조건은 달라질 수 있으며

강도가 높다고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Q. 피코레이저가 2대 이상이면 더 좋은가요?


장비 숫자 자체보다

각 장비가 사용하는 파장과 특성을


어떤 색소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오래 치료했는데 변화가 없다면 포기해야 하나요?


기간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기미 외 다른 색소가 섞여 있는지,

색소 깊이와 혈관성 요소가 어떠한지 등

기존 접근과 다른 기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미치료 차도가 없었다면 다시 볼 네 가지


정리하면 기미치료는

단순히 레이저 횟수를 늘리는 방식보다


현재 색소의 구성을 세분화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기미와 흑자·주근깨·

ABNOM 등

다른 색소가 섞여 있는지 구분합니다.


둘째, 표피와 진피 중

색소가 어느 깊이에 분포하는지 살펴봅니다.

셋째, 붉은 기와 혈관성 요소 등

색소 이외의 특징도 함께 확인합니다.


넷째, 532nm·755nm·1064nm 등

파장별 특성과 적용 대상을 구분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기미치료에 차도가 없다고 느낄 때는

무조건 더 강하게,


더 많이 치료하기보다

현재 색소가 어떤 형태인지부터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미의 형태와 색소 분포,


피부 두께와조직 상태에 따라 접근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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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이 글은 특정 제품이나 시술그리고 저희 병원을 무조건권유하는 목적이 아닌,일반적인 피부과적인 치료 및시술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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