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동피부과 진료과목 흑자제거? 토닝해봤자 효과 없는이유와 정확한 치료법은
나성동피부과 진료과목 흑자제거? 토닝해봤자 효과 없는이유와 정확한 치료법은

안녕하세요.대표원장이 상담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시술하는 세종나성동피부과/
진료과목연세에스의원 김상민 원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흑자제거와 토닝의 차이,
그리고 흑자에는 어떤 방식의 레이저 치료가
사용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흑자는 토닝과 접근이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흑자가 맞다면 일반적인 저출력 토닝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흑자는 흔히 일광흑자(solar lentigo)처럼
멜라닌 색소가 국소적으로 뚜렷하게 증가한
병변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변 피부까지 넓게 조사하는 방식보다는
병변의 경계와 깊이를 확인한 뒤
해당 색소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접근이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532nm 또는 755nm 계열의
색소 레이저를 병변에 선택적으로 조사하거나,
경우에 따라 어븀야그(Er:YAG)와 같은
박피성 레이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흑자는 왜 생길까요?
흑자는 단순히 얼굴 전체가
칙칙해지는 현상과는 조금 다릅니다.
특히 일광흑자는 오랜 기간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멜라닌이 특정 부위에 증가해 나타나는
갈색의 비교적 경계가 뚜렷한 색소 병변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미가 넓게 번진
잉크 얼룩'과 비슷한 양상이라면,
흑자는 특정 지점에 색소가 집중된'
갈색 점'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물론 겉으로 갈색이라고 해서
모두 흑자인 것은 아닙니다.
검버섯, 주근깨, 지루각화증, 기미 등도
육안상 비슷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병변의 형태를 구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토닝을 여러 번 해도 흑자가 남는 이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핵심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목적 자체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토닝은 낮은 에너지로
넓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경계가 분명한 흑자는
주변 피부 전체가 아니라특정 색소 병변 자체가 타깃입니다.
따라서 흑자를 대상으로 할 때는
병변의 멜라닌에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색소 선택적인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532nm 및 755nm 레이저를 이용한
일광흑자 치료가 연구되어 있으며,
532nm 피코초·Q-switched 레이저와
755nm 피코초 레이저 역시 관련 임상연구가 있습니다.

흑자 치료에 사용하는 방법 비교
구분특징살펴볼 부분 |
|
|
저출력 토닝 | 넓은 범위에 반복 조사 | 국소적으로 진한 흑자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음 |
532nm 색소레이저 | 멜라닌을 선택적으로 타깃 | 표재성 색소의 경계와 피부 상태 고려 |
755nm 색소레이저 | 멜라닌 흡수를 이용한 선택적 조사 | 병변의 색과 깊이 등을 함께 고려 |
어븀야그 레이저 | 조직을 미세하게 제거하는 박피 방식 | 융기 여부와 병변의 구조 등을 고려 |
즉 흑자제거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하나의 파장이나 장비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병변이 얼마나 표재성인지,
경계가 얼마나 명확한지,
융기가 있는지 등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32nm·755nm는 왜 흑자에 사용될까요?
핵심은 이것입니다.
멜라닌은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하며,
이를 이용해 색소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것이 색소레이저의 기본 원리입니다.
532nm는 비교적 표재성 멜라닌을
타깃하는 데 활용될 수 있고,
755nm
역시 멜라닌에 흡수되는 파장으로
색소 병변 치료에 사용됩니다.
다만 단순히 파장만 결정한다고
치료 방법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532nm라도 펄스폭, 에너지,
스팟 크기 등에 따라 조직에 전달되는
에너지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하게 그슬린다'는 표현보다는
흑자 병변을 선택적으로 타깃해
적절한 임상적 반응점까지 조사한다고
이해하는 편이 조금 더 정확합니다.
그렇다면 어븀야그는 언제 생각할까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색소레이저로 없애는 것과
어븀야그로 깎는 것은 무엇이 다를까?"

어븀야그는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와 작용 방식이 다릅니다.
물을 주요 표적으로 하면서
피부 조직을 미세하게 제거하는
박피성 레이저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평면의 색소인지,
표면의 두께나 융기가 동반된 병변인지 등
병변의 구조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흑자제거에서 실제로 살펴볼 부분
실제로 진료실에서는'갈색이니까 흑자'
라고 단순하게분류해서 접근하지 않습니다.
색소의 경계가 명확한지,
평평한지 또는 융기되어 있는지,
색소가 어느 깊이에 분포하는지 등을 살펴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염증 후 색소침착(PIH)입니다.
특히 532nm처럼 멜라닌 흡수가 높은 파장을
사용한 뒤에는 피부 상태에 따라
염증 후 색소침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532nm Q-switched 레이저
연구에서도 이러한 PIH가 보고되어 있어
단순히 에너지를 높이는 것만을
치료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Q&A
Q. 흑자는 토닝을 여러 번 받으면 없어지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출력 토닝과 국소적인 흑자 치료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목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경계가 뚜렷한 일광흑자라면
병변 자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방법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Q. 흑자는 무조건 532nm가 좋은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532nm와 755nm 모두 색소 병변에
활용될 수 있으며 병변의 깊이와 색,
피부 상태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Q. 강하게 치료하면 한 번에 끝나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에너지가 강해질수록 조직 반응뿐
아니라
PIH 등의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흑자제거 핵심 내용 정리
첫째, 흑자는 국소적으로 색소가 집중된
병변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저출력
토닝과치료 접근이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532nm 또는 755nm처럼
멜라닌을 타깃하는 파장을 이용해
병변을 선택적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셋째, 병변의 형태에 따라서는
어븀야그와 같은 박피성 레이저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넷째, 파장뿐 아니라 색소의 깊이와 경계,
피부 상태와 PIH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흑자제거는 단순히 토닝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현재 보이는 색소가 어떤
병변인지 구분하고
그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문◀이 글은 특정 제품이나 시술그리고 저희 병원을 무조건권유하는 목적이 아닌,일반적인 피부과적인 치료 및시술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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