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오타모반? 최소 2가지 피코레이저가 필요한 이유
대전세종 오타모반? 최소 2가지 피코레이저가 필요한 이유|755nm·532nm·1064nm 파장의 차이

안녕하세요.세종나성동피부과
(진료과목)연세에스의원
김상민 원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오타모반?
최소 2가지 피코레이저가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특히 오타모반 치료에 활용되는
피코슈어 755nm 줌패스,
인라이튼 피코 532nm 줌 핸드피스,
1064nm 토닝 모드의 차이를
중심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오타모반은 일반적인 잡티나
주근깨와는 색소가 존재하는
피부층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타모반을 자세히 살펴보면
같은 부위에서도 색상이
균일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부분은 푸르스름하고
다른 부분은 회갈색이며
일부는 상대적으로
진한 갈색을 띠기도 합니다.
이처럼 색상이 다른 이유는
멜라닌의 양뿐 아니라
색소가 존재하는 깊이와
빛이 피부에서 산란되는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타모반은 색소가 존재하는
깊이와 분포가 다양하므로
서로 다른 파장의 피코레이저를
활용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오타모반에
반드시 두 가지 이상의
피코레이저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적절한 파장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며
복합 파장의 필요성은
병변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타모반이란? 일반적인 잡티와 다른 이유

오타모반은진피 멜라닌
세포증에 해당하는
색소성 병변입니다.
일반적인 주근깨나
일부 표재성 잡티는
주로 표피의 멜라닌 증가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반면 오타모반은
멜라닌을 포함한 세포가
진피층에 존재하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주로 이마와 관자놀이,광대, 눈 주변 등
삼차신경 분포 영역을 따라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상은 갈색부터
회색, 청회색, 청흑색까지
다양하게 관찰될 수 있습니다.
오타모반이 푸르게 보이는 이유
피부 깊은 곳에 존재하는
멜라닌은 빛의 흡수와 산란에 의해
피부 표면에서 청회색으로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이를 이해할 때
틴들 현상과 관련된
광학적 원리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같은 멜라닌 색소라도
피부의 어느 깊이에 존재하는지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색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타모반 치료에서는
색소가 진하다는 사실뿐 아니라
어느 깊이에 존재하는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오타모반에 피코레이저를 사용하는 원리

피코레이저는
피코초 단위의 짧은 시간 동안
레이저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비를 의미합니다.
색소성 병변 치료에서는
멜라닌에 흡수된 에너지가
광음향적·광기계적 반응을 일으켜
색소 입자에 영향을 주는원리를 활용합니다.
다만 피코레이저라고 해서
열 발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파장과 에너지 밀도,
조사 시간, 피부 상태에 따라
광열적 반응도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피코레이저의 효과는
단순히 조사 시간이 짧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파장에 따른 멜라닌 흡수율,
피부 내부로 도달하는 깊이,
스폿 크기와 에너지 밀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오타모반처럼
진피에 색소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깊은 층의 멜라닌에
어떻게 에너지를 전달할 것인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첫 번째, 피코슈어 755nm 줌패스가 필요한 이유
피코슈어는755nm 알렉산드라이트 파장을
사용하는 피코레이저입니다.
755nm 파장은
멜라닌에 대한 흡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색소성 병변 치료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코슈어의
줌패스 계열 핸드피스는
시술 목적에 따라스폿 크기와 에너지 설정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755nm 파장의 특징
755nm 파장은532nm보다 상대적으로
피부 깊은 곳까지
에너지를 전달하기에
유리한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멜라닌에 대한
흡수 특성을 활용할 수 있어
오타모반과 같은
진피 색소성 병변 치료에사용
될 수 있습니다.
다만 755nm가모든 깊이의 색소에
동일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에너지 전달은
스폿 크기와 조사 조건,
피부의 광학적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코슈어 줌패스를 활용하는 목적
오타모반이 넓게 분포하거나
회청색 색소가 관찰되는 경우
755nm 피코레이저를 이용한
색소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병변의 범위와
색소의 진하기에 따라
조사 조건을 조절해야 합니다.
특히 피부색이 어둡거나
표피 멜라닌이 많은 경우에는
정상 피부의 색소 반응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755nm 파장이
멜라닌에 잘 흡수된다는 것은
병변 색소뿐 아니라
주변 정상 표피의 멜라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인라이튼 피코 532nm 줌 핸드피스의 역할
인라이튼 피코레이저는
532nm와 1064nm 파장을
활용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그중 532nm 파장은
상대적으로 짧은 파장으로
멜라닌에 대한 흡수율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532nm 파장은 왜 표재성 색소에 활용될까요?
일반적으로 532nm는
755nm나 1064nm와 비교해
피부 내부로 도달하는 깊이가
상대적으로 얕습니다.
또한 표피 멜라닌에
에너지가 많이 흡수될 수 있어
표재성 색소 병변을
치료할 때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오타모반이 있는 피부에
주근깨나 흑자와 같은
별도의 표재성 색소 병변이
동반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진피의 오타모반과
표피의 색소 병변을
동일한 방식으로 치료하기보다
각각 구분해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532nm로 강하게 그슬리는 방식은 오타모반에도 적합할까요?
이 부분은 정확히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532nm 줌 핸드피스를 이용해
표재성 색소 병변에
상대적으로 높은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일부 병변에서는
색이 짙어지거나
가피가 형성된 뒤자연스럽게 탈락하는
과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을
모든 오타모반에서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타모반의 주된 색소는
진피에 존재하기 때문에
532nm로 피부 표면을
강하게 자극한다고 해서
깊은 색소까지 충분히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적절한 에너지로
표피에 과도한 손상이 발생하면
염증 후 색소침착이나
저색소침착 등의 위험이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532nm는오타모반 자체에 무조건
강하게 조사하기보다는
동반된 표재성 색소의 유무와
피부 상태를 확인한 후
선택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오타모반 치료에 사용하는 755nm·532nm·1064nm 파장 비교
세 가지 파장의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532nm | 755nm | 1064nm |
대표 장비 | 인라이튼 피코 | 피코슈어 | 인라이튼 피코 |
멜라닌 흡수 | 상대적으로 높음 | 높은 편 | 상대적으로 낮음 |
피부 침투 깊이 | 비교적 얕음 | 중간~깊은 층 | 상대적으로 깊음 |
주요 고려 대상 | 표재성 색소 | 진피 색소 | 깊은 진피 색소 |
오타모반 치료 시 역할 | 동반된 표재성 색소에 선택적 활용 | 진피 색소 치료 | 진피 색소 치료 및 조건별 보조 접근 |
주의 사항 | 표피 손상·색소침착 | 표피 멜라닌 반응 | 반복 조사에 따른 색소 변화 |
이 표는 파장별
일반적인
광학적 특성을비교한 것입니다.
실제 치료 깊이는
파장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스폿 크기와 에너지 밀도,
펄스폭 및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타모반 피코레이저 치료, 자주 묻는 질문
Q. 오타모반은 피코슈어
755nm만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755nm 피코레이저는
진피 색소성 병변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파장입니다.
다만 병변의 깊이와 범위,
피부 상태에 따라1064nm 등 다른 파장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Q. 532nm로 강하게 조사하면 오타모반이 더 빨리 없어지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532nm는 상대적으로
표재성 색소에 대한
흡수 특성이 강한 파장입니다.
오타모반의 주된 색소는
진피에 존재하므로
강한 표피 자극이 반드시
깊은 색소 제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도한 조사로
색소침착이나 피부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세종나성동피부과(진료과목)연세에스의원 김상민 원장이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문◀
이 글은 특정 제품이나 시술그리고 저희 병원을 무조건권유하는 목적이 아닌,
일반적인 피부과적인 치료 및
시술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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